Journal Search Engine
Search Advanced Search Adode Reader(link)
Download PDF Export Citaion korean bibliography PMC previewer
ISSN : 1229-6457(Print)
ISSN : 2466-040X(Online)
The Korean Journal of Vision Science Vol.23 No.4 pp.431-439
DOI : https://doi.org/10.17337/JMBI.2021.23.4.431

Comparison of the Prevalence of Dry Eye in Soft Contact Lens Wear and Corneal Refractive Surgery

Jeong-Mee Kim1)
Dept. of Visual Optics, Far East University, Professor, Eumseong
* Address reprint requests to Jeong-Mee Kim (http://orcid.org/0000-0002-9199-7357) Dept. of Visual Optics, Far East University, Eumseong
TEL: +82-43-880-3826, E-mail: kijeme@hanmail.net
November 8, 2021 December 17, 2021 December 18, 2021

Abstract


Purpose : To compare the prevalence of dry eye between soft contact lens wear and corneal refractive surgery respondents based on the Ocular Surface Disease Index (OSDI) questionnaire.



Methods : A survey was conducted through questionnaire with university students. Also, a control group consisting of emmetropes was used to compare the two groups. Dry eye was assessed using the OSDI questionnaire. Dry eye according to the OSDI score was classified as mild (13~22), moderate (23~32), or severe (33~100).



Results : 62 respondents in contact lens wear group, 49 respondents in refractive surgery group, and 68 respondents in the control group were included. The OSDI scores in both groups were high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but there was no statistical difference in the prevalence of dry eye between contact lens wear and refractive surgery groups. Diagnosed dry eye was 53.2% (n=33) of respondents in soft contact lens group, 53.1% (n=26) in refractive surgery group, and 30.8% (n=21) in control group.



Conclusion : In the present study, the prevalence of dry eye in both soft contact lens wear and refractive surgery was more than 50%, higher than in the control group, and the prevalence of dry eye in the two groups was almost the same.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과 각막굴절교정 수술에서 안구건조 유병률 비교

김 정미1)
극동대학교 안경광학과, 교수, 음성

    Ⅰ. 서 론

    오늘날 눈의 굴절이상을 교정하는 방법으로 콘택트렌 즈 착용이나 레이저 각막굴절수술을 통한 시력교정은 점 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1,2) 이들의 교정 방법은 광학 적으로 우수한 시력교정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반면, 콘택트렌즈 착용과 굴절교정수술 후 공통적으로 겪게 되 는 가장 일반적인 부작용으로 안구건조증이 있다.

    안구건조증은 1995년 눈물의 결핍이나 과도한 눈물 증 발이 안구표면에 손상을 주어 눈의 불편감을 유발하는 질 환으로 정의되었으나,3) 2007년 International Dry Eye Work Shop(DEWS)에서 눈의 불편감, 시력 방해 및 안구 표면에 잠재적인 손상을 주고 눈물막의 불안정성을 초래하 는 눈물과 안구표면의 다인성질환(multifactorial disease) 으로 눈물막의 삼투압 증가와 안구표면의 염증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재정의 되었다.4)

    콘택트렌즈 착용은 안구표면에 몇 가지의 본질적인 문제를 야기시키는데 시력 장애와는 관련 없이 급성 또 는 만성의 안질환 증상을 유발시키고 대부분의 콘택트렌 즈 착용을 어렵게 하는 안구표면 장애와 관련성이 많 다.5) 콘택트렌즈의 착용은 눈물과 상호작용이 일어나 눈 물층을 콘택트렌즈의 전면과 후면으로 분리시켜 눈물막 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눈물 증발의 속도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된다.6,7) 이러한 눈물막의 불안정성과 콘택트렌 즈 재질의 탈수가 더해지면서 콘택트렌즈 착용자에게 안 구건조가 더 흔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8,9) 각막 굴절수술 후 안구건조는 현저하게 나타나 환자의 95%가 안구건조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0) 수술 직 후 일정 기간 동안 일반적인 안구건조의 증상과 징후가 일시적으로 발생할지라도 시간이 지나 완화되지 않고 개 인에 따라 만성 또는 중증의 안구건조증이 발생한다고 보고되고 있다.11-13) 라식(LASIK)의 경우 안구건조의 병리생리학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대한 여러 이론이 있 지만 제안된 주요 원인으로는 전면의 기질 플랩(stromal flap)을 만들고 엑시머 레이저 절제를 할 때 각막상피의 밀집된 기저 신경총(sub-basal nerve plexus)과 기질 의 각막신경 모두를 파괴하는 의인성(iatrogenic) 각막 신경 손상으로 보고 있다.2)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결막 의 술잔세포 손실, 수술 후 염증 변화로 인한 만성염증 및 눈물막과 결막상피의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존재 등이 안구건조증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4-16)

    현재 우리나라의 젊은 성인들이 시력교정 방법으로 주로 선호하는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과 각막굴절교정 후 자각적으로 느끼는 안구건조감을 비교해 보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소프트 콘택 트렌즈 착용과 굴절교정수술안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하 여 안구건조의 유병률을 평가 및 비교하고자 하였다.

    Ⅱ. 대상 및 방법

    1. 연구 대상

    본 연구는 20대를 대상으로 구글 설문지를 이용한 온 라인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설문에 참여한 대상자에게 는 연구 목적을 설명하고 설문 참여에 동의를 얻은 후 설문 응답을 진행하였다. 총 210명이 설문조사에 답하 였고, 179명의 응답 결과를 본 연구에 반영하였다. 설문 지에 답한 대상자들에서 소프트 콘택트렌즈 그룹, 각막 굴절수술 그룹, 그리고 광학적 교정이 필요하지 않고 안 구건조증 진단 이력이 없으면서 안과 질환이 없는 정시 안을 대조군으로 하여 세 그룹으로 분류하였다. 소프트 렌즈를 1주일에 4일 이상 착용하면서 1년 이상 착용한 응답자를 소프트 콘택트렌즈 그룹에 포함하였고, 각막굴 절수술 그룹은 수술 후 6개월이 지난 응답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소프트렌즈 착용자는 62명, 각막굴절수술을 받 은 응답자는 49명, 대조군은 68명으로 분류되었다.

    2. 연구 방법

    1) 안구표면질환지수(Ocular Surface Disease Index, OSDI)

    안구건조의 자각적 평가를 위한 설문조사에는 안구표 면질환지수(Ocular Surface Disease Index, OSDI)를 이용하였다. OSDI 설문은 안구건조의 특성을 나타내는 안증상(3문항), 시력과 관련된 기능(6문항), 환경적인 요인(3 문항) 등이 포함되어 총 12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각 문항은 증상의 자각적 정도에 따라 5점 척도(0~4)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증상이 없다(0점)”, “가끔 증 상이 있다(1점)”, “절반 정도의 증상이 있다(2점)”, “대 부분 증상이 있다(3점)”, “항상 증상이 있다(4점)”. 응답 결과는 다음과 같이 [(문항별 응답한 점수의 합계)×100]/ [(대상자가 응답한 문항의 수)×4] 점수화하여 OSDI 총 점수는 0점에서 100점까지 분포한다.16) 이 점수가 높을 수록 안구건조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의미하며 13~100 점에 속하면 안구건조안으로 분류한다. 0~12점에 속하 면 “정상(normal)”, 13~22점인 경우는 “경도의 안구 건조(mild)”, 23~32점인 경우는 “중등도의 안구건조 (moderate)”, 33~100점에 속하면 “중증의 안구건조 (severe)”로 분류하였다.

    2) 통계 분석

    통계 처리는 SPSS Version 21(SPSS Inc., Chicago, IL, USA)을 사용하였다. 서로 다른 그룹의 변수 비교에 는 독립표본 T-검정(Independent T-test)을 이용하였 고 세 그룹 비교에는 ANOVA 분석과 다중비교 분석을 위해 본페로니 보정을 이용하였다. 모든 통계 분석에서 p<0.050 인 경우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 였다.

    Ⅲ. 결과 및 고찰

    1. 대상자의 데이터

    소프트렌즈 착용자는 62명으로 남성은 17명(27.4%), 여성은 45명(72.6%)이었고, 각막굴절수술을 받은 49명 중 남성은 17명(34.7%), 여성은 32명(65.3%), 대조군 은 68명 중 남성은 33명(48.5%), 여성은 35명(51.5%) 으로 총 179명의 설문결과를 본 연구에 반영하였다 (Table 1). 참여 대상자는 20대로 연령 범위는 20세에 서 29세였다. 콘택트렌즈 착용 그룹의 OSDI 평균 점수 는 15.53±14.19, 각막굴절수술 그룹의 OSDI 평균 점 수는 15.53±14.19, 대조군의 OSDI 평균 점수는 8.59±10.01로 나타났다.

    소프트렌즈 착용의 응답자 62명 중 OSDI 점수에 따 라 0~12점인 경우는 29명(46.8%)이었고, 13~22점인 경도의 안구건조는 15명(24.2%), 23~32점인 중등도의 안구건조는 11명(17.7%), 33~100점에 속하는 중증의 안구건조는 7명(11.3%)으로 나타났다. 각막굴절수술 응 답자 중 0~12점인 경우는 23명(46.9%), 13~22점인 경도의 안구건조는 13명(26.5%), 23~32점인 중등도의 안구건조는 8명(16.3%), 33~100점에 속하는 중증의 안구건조는 5명(10.3%)이었다. 대조군 응답자 중 0~12 점인 경우는 47명(69.2%), 13~22점인 경도의 안구건 조는 12명(17.6%), 23~32점인 중등도의 안구건조는 6 명(8.8%), 33~100점에 속하는 중증의 안구건조는 3명 (4.4%)으로 나타났다(Fig. 1).

    세 그룹에서 각각 성별에 따라 OSDI 점수를 비교하 였다.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자 중 남성의 OSDI 점수 의 평균은 12.15±10.58, 여성의 OSDI 평균 점수는 16.81±15.24로 여성의 OSDI 점수가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p=0.594). 마찬가지로, 각막굴절수술에서 남성의 OSDI 평균 점수는 13.85±12.89, 여성의 OSDI 점수는 16.09±11.21로 여성의 OSDI 점수가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550). 또한, 대 조군의 남성 OSDI 점수의 평균은 6.45±7.98, 여성의 OSDI 평균 점수는 10.61±11.33로 나타났으며 통계적 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p=0.084)

    (Table 2). 한편, 대조군을 포함하는 세 그룹 사이에서 OSDI 점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지만 (p=0.001), 콘택트렌즈와 각막굴절수술 그룹 사이의 OSDI 점수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세 그룹 사이에서 남성의 OSDI 점수를 비교한 결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나(p=0.031), 세 그룹 간 여성의 OSDI 점수는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었다(p=0.086)(Table 2).

    콘택트렌즈 착용 응답자 62명 중 안구건조 유병률은 53.2%(33명)가 해당되었고, 각막굴절수술 응답자 49명 중 안구건조는 53.1%(26명)를 차지하여 두 그룹에서 안 구건조 유병률은 거의 같게 나타났다. 대조군에서 응답 자 68명 중 안구건조는 30.8%(21명)로 나타나 두 그룹 모두 정시안으로 이루어진 대조군보다 안구건조 유병률 이 높게 나타났다(Table 3).

    콘택트렌즈와 각막굴절수술, 그리고 대조군에서 하 위 항목인 안증상과 관련한 OSDI 점수의 평균은 각각 18.54±19.41, 20.41±16.77, 9.92±11.54로 나타나 두 그룹 모두 대조군보다 OSDI 점수가 높게 나타났고, 세 그룹 사이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p=0.001). 그러나 콘택트렌즈와 각막굴절수술 두 그룹 사이에는 차이가 없었다. 또한, 하위 항목인 환경적인 요인과 관련하여 세 그룹을 비교한 결과도 안증상의 통 계적 결과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콘택트렌즈와 각막굴절 수술 그룹, 그리고 대조군에서 환경적인 요인과 관련한 OSDI 평균 점수는 각각 25.40±22.35, 20.24±19.84, 8.82±13.87로 두 그룹 모두 대조군보다 높게 나타났 고, 세 그룹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지 만(p<0.001), 콘택트렌즈와 각막굴절수술 두 그룹 사이 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OSDI 설문지에서 하위 항 목에 포함된 시력과 관련된 기능을 세 그룹에서 비교한 결과, 콘택트렌즈와 각막굴절수술 그리고 대조군에서 OSDI 평균 점수는 각각 9.07±11.01, 10.55±11.41, 7.78±10.55로 나타나 세 그룹 사이에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p=0.404)(Table 4 및 Fig. 2).

    본 연구에서 소프트 콘택트렌즈와 각막굴절수술 그룹 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안구건조 유병률은 높게 나타났 고, 소프트렌즈 착용자와 각막굴절수술을 받은 경우 안 구건조 유병률은 거의 같게 나타났다.

    OSDI 설문을 이용한 자각적 안구건조의 평가는 임상 에서 진단한 안구건조 양상과 연관성이 크게 나타나 신 뢰도가 높은 평가 방법으로 그 점수에 따라 안구건조의 정도를 경도, 중등도 및 중증으로 세분화하여 사용되고 있다.17,18) 안구건조의 증상은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 뻑뻑함, 물체가 흐려 보이고, 이유 없이 결막에 충혈이 발생하고, 화끈거리 며,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 일반적으 로 안구건조 관련된 설문 문항에 이러한 증상들이 포함 되어 자각적 증상 진단을 할 수 있다.

    안구건조의 위험인자로 연령, 성별, 호르몬의 변화를 포함하는 신체적 변화, 자가면역질환, 복용 약, 주변 생 활 환경, 디지털 기기의 사용시간 증가 등이 잘 알려져 있으나,19-21) 이러한 요소에 더하여 콘택트렌즈 착용과 각막굴절수술로 인한 안구건조 유병률도 상대적으로 높 다고 알려져 있다.22,10) 콘택트렌즈 착용이 렌즈를 착용 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하여 안구건조 증상이 더 빈번하 고 심하게 나타나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23,24) 최근 에는 콘택트렌즈 착용이 시력교정 목적뿐만 아니라 미용 목적으로 컬러 콘택트렌즈를 어린 나이부터 착용하는 사 람들이 늘어나 젊은 층에서 안구건조 유병률이 높은 원 인으로 작용하는 것도 사실이다. 안구건조 증상은 눈물 의 증발이 가속화되는 에어컨 또는 난방이 작동되는 공 간, 바람이 부는 환경 등에 노출이 되었을 때 악화되기 쉽다.25) 이러한 결과는 본 연구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 다. 안구건조의 유병률이 높은 소프트렌즈 착용과 굴절 교정수술 두 그룹 모두 대조군과 비교하여 환경적인 요 인에 해당하는 OSDI 점수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나 건조 한 눈이 더 예민하게 반응한 것을 알 수 있다.

    굴절교정수술 후 경험하게 되는 안구건조는 콘택트렌 즈 착용과 마찬가지로 환자 불만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 다. 굴절수술 전 안구건조는 콘택트렌즈 착용과 관련성 이 많다. 각막굴절수술 전 환자에게서 안구건조 증상은 상당히 흔하며 이러한 결과는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발생 한 안구건조로 인하여 시력교정의 대체 방법으로 각막굴 절수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높기 때문이다. 굴절수술 전 안구건조증의 유병률은 38~75%로 추정된다.26,27) 안구 건조증은 수술 후에 환자의 인식과 만족도에 상당한 영 향을 미칠 수 있지만,28,29) 여러 연구에 따르면 수술 전 또는 수술 후 안구 건조증 환자의 교정시력 결과에는 유 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30,31) 본 연구에서도 대조군과 두 그룹에서 안구건조의 유병률과 상관없이 시 력과 관련된 기능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 났다.

    소프트렌즈 착용의 불편함을 유발하는 안구건조는 렌 즈 착용 시간이 증가하면서 건조감이 악화될 수 있고 렌 즈 착용을 중단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 안구건 조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안구표면의 염증은 종종 안 구표면질환의 중증도를 높이기 때문에 콘택트렌즈 착용 자라면 렌즈 착용의 불편함과 관련된 자각적 증상과 임 상 징후를 조기에 식별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자각하 였을 때는 렌즈 착용을 중지하고 염증의 치료가 우선이 되어야한다.32) 한편, 굴절수술 후의 안구건조증의 중증 도를 개별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으로 알 려져 있다. 그러나 수술 전 안구건조증은 수술 후에 더 오래 지속되는 심각한 안구건조 증상과 각막 감각의 회 복 지연과 관련하여 위험 요소로 알려져 있다.15,30,33) 수 술 전 심한 안구건조의 위험이 있는 대상자를 철저한 검 사를 통해 식별하는 것이 수술 결과를 최적화하는데 중 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각막굴절수술을 받기 전에 수술 대상자는 안구표면에 대한 자세한 평가와 안 구건조 증상에 대한 세심한 질문을 포함하여 철저한 검 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Ⅳ. 결 론

    본 연구는 20대의 젊은 성인을 대상으로 소프트렌즈 착용과 굴절교정수술의 안구건조 유병률을 비교하기 위 하여 정시안으로 이루어진 대조군을 선정하고 OSDI 설 문을 통하여 평가하였다.

    • 1. 대조군의 응답자 중 안구건조 유병률은 30.8%, 그 리고 소프트렌즈 착용과 각막굴절교정수술의 응답 자 중 안구건조 유병률은 각각 53.2%와 53.1%로 나타났다.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과 굴절교정수 술의 안구건조 유병률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높게 나타났고, 두 그룹의 안구건조 유병률은 거의 같게 나타났다.

    • 2. OSDI 항목을 구성하고 있는 시력과 관련 있는 기 능 항목에서 시력교정을 한 두 그룹은 대조군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은 반면, 안증상과 환경 적 요인과 관련 있는 OSDI 점수는 안구건조 유병 률과 관련하여 두 그룹 모두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Figure

    KJVS-23-4-431_F1.gif

    The distribution of dry eye severity according to Ocular Surface Disease Index (OSDI) scores in the three groups (normal: 0~12, mild: 13~22, moderate: 23~32, severe: 33~100).

    KJVS-23-4-431_F2.gif

    The comparison of total OSDI scores and scores for the 3 subscales in the three groups.

    Table

    The distribution of dry eye severity according to Ocular Surface Disease Index (OSDI) scores in the three groups (normal: 0~12, mild: 13~22, moderate: 23~32, severe: 33~100)

    The mean of Ocular Surface Disease Index (OSDI) scores according to sex in the three groups

    Prevalence of dry eye disease diagnosed through OSDI score in the three groups

    The mean of OSDI total score and scores for the 3 subscales in the three groups

    Reference

    1. Contact Lens Spectrum: International contact lens prescribing in 2020. Available at https://www.clspectrum.com. Accessed September 30, 2021. https://www.clspectrum.com/issues/2021/january-2021/international-contact-lens-prescribing-in-2020
    2. Shtein RM: Post-LASIK dry eye. Expert Rev Ophthalmol. 6(5), 575-582, 2011.
    3. Lemp MA: Report of the national eye institute/ industry workshop on clinical trials in dry eyes. CLAO J. 21(4), 221-232, 1995.
    4. The definition and classification of dry eye disease: report of the definition and classification subcommittee of the international dry eye workshop (2007). Ocul Surf. 5(2), 75-92, 2007.
    5. Nichols JJ, Willcox MDP et al.: The TFOS international workshop on contact lens discomfort: Executive summary. Invest Ophthalmol Vis Sci. 54(11), TFOS7-TFOS13, 2013.
    6. Tomlinson A, Cedarstaff TH: Tear evaporation from the human eye: the effects of contact lens wear. Cont Lens Anterior Eye 5(4), 141-147, 1982.
    7. Young G, Efron N: Characteristics of the pre-lens tear films during hydrogel contact lens wear. Ophthalmic Physiol Opt. 11(1), 53-58, 1991.
    8. Nichols JJ, Sinnott LT: Tear film, contact lens, and patient-related factors associated with contact lens-related dry eye. Invest Ophthalmol Vis Sci. 47(4), 1319-1328, 2006.
    9. Szczesna-Iskander DH, Iskander DR: Tear film dynamics on soft contact lenses. Optom Vis Sci. 91(12), 1406-1411, 2014.
    10. Yu EY, Leung A et al.: Effect of laser in situ keratomileusis on tear stability. Ophthalmology 107(12), 2131-2135, 2000.
    11. Melki SA, Azar DT: LASIK complications: etiology, management, and prevention. Surv Ophthalmol. 46(2), 95-116, 2001.
    12. Hovanesian JA, Shah SS et al.: Symptoms of dry eye and recurrent erosion syndrome after refractive surgery. J Cataract Refract Surg. 27(4), 577-584, 2001.
    13. Battat L, Macri A et al.: Effects of laser in situ keratomileusis on tear production, clearance, and the ocular surface. Ophthalmology 108(7), 1230-1235, 2001.
    14. Rodriguez AE, Rodriguez-Prats JL et al.: Comparison of goblet cell density after femtosecond laser and mechanical microkeratome in LASIK. Invest Ophthalmol Vis Sci. 48(6), 2570-2575, 2001.
    15. Konomi K, Chen LL et al.: Preoperative characteristics and a potential mechanism of chronic dry eye after LASIK. Invest Ophthalmol Vis Sci. 49(1), 168-174, 2008.
    16. Solomon R, Donnenfeld ED et al.: The effects of LASIK on the ocular surface. Ocul Surf. 2(1), 34-44, 2004.
    17. Schiffman RM, Christianson MD et al.: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ocular surface disease index. Arch ophthalmol. 118(5), 615-621, 2000.
    18. Miller KL, Walt JG et al.: Minimal clinically important difference for the ocular surface disease index. Arch Ophthalmol. 128(1), 94-101, 2010.
    19. Brewitt H, Sistani F: Dry eye disease: the scale of the problem. Surv Ophthalmol. 45, S199-S202, 2001.
    20. The epidemiology of dry eye disease: report of the epidemiology subcommittee of the international dry eye workshop (2007). Ocul Surf. 5(2), 93-107, 2007.
    21. Nakaishi H, Yamada Y: Abnormal tear dynamics and symptoms of eyestrain in operators of visual display terminals. Occup Environ Med. 56(1), 6-9, 1999.
    22. Farris RL: The dry eye: its mechanisms and therapy, with evidence that contact lens is a cause. CLAO J. 12(4), 234-246, 1986.
    23. Begley CG, Chalmers RL et al.: Characterization of ocular surface symptoms from optometric practices in north America. Cornea 20(6), 610-618, 2001.
    24. Guillon M, Maissa C: Dry eye symptomatology of soft contact lens wearers and nonwearers. Optom Vis Sci. 82(9), 829-834, 2005.
    25. Kim JM: Association between smartphone use time and the prevalence of dry eye in young adult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Korean J Vis Sci. 23(3), 345-354, 2021.
    26. McGhee CN, Orr D et al.: Psychological aspects of excimer laser surgery for myopia: reasons for seeking treatment and patient satisfaction. Br J Ophthalmol. 80(10), 874-879, 1996.
    27. De Paiva CS, Chen Z et al.: The incidence and risk factors for developing dry eye after myopic LASIK. Am J Ophthalmol. 141(3), 438-445, 2006.
    28. Levinson BA, Rapuano CJ et al.: Referrals to the wills eye institute cornea service after laser in situ keratomileusis: reasons for patient dissatisfaction. J Cataract Refract Surg. 34(1), 32-39, 2008.
    29. Jabbur NS, Sakatani K et al.: Survey of compl ications and recommendations for managemen t in dissatisfied patients seeking a consultatio n after refractive surgery. J Cataract Refract Surg. 30(9), 1867-1874, 2004.
    30. Toda I, Asano-Kato N et al.: Laser-assisted in situ keratomileusis for patients with dry eye. Arch Ophthalmol. 120(8), 1024-1028, 2002.
    31. Benitez-del-Castillo JM, Del Rio T et al.: Decrease in tear secretion and corneal sensitivity after laser in situ keratomileusis. Cornea 20(1), 30-32, 2001.
    32. Park HJ, Yi KY: Relationship between middle school students' computer using time and dry eye. J Korean Oph Soc. 43(3), 449-454, 2002.
    33. Albietz J, Lenton L et al.: The effect of tear film and ocular surface management on myopic LASIK outcomes. Adv Exp Med Biol. 506(Pt A), 711-717,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