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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229-6457(Print)
ISSN : 2466-040X(Online)
The Korean Journal of Vision Science Vol.27 No.4 pp.345-353
DOI : https://doi.org/10.17337/JMBI.2025.27.4.345

Association Between Work Intensity and Eye Fatigue among Workers

Wan-Kee Kim
Dept. of Health Care Administration, Yeonsung University, professor, Gyeonggi
* Address reprint requests to Wan-Kee Kim (https://orcid.org/0000-0003-4524-1345) Dept. of Health Care Administration, Yeonsung University, Gyeonggi TEL: +82-31-441-1406, E-mail: wankee@yeonsung.ac.kr
November 27, 2025 December 11, 2025 December 16, 2025

Abstract


Purpose :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work intensity factors (repetitive tasks, physically demanding tasks, and prolonged sitting) and eye fatigue among workers.



Methods : Data from the 7th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were analyzed using IBM SPSS Statistics 27.0. Descriptive statistics, including frequencies and percentages, were calculated for participants’ general characteristics. The association between work intensity and eye fatigue was examined using chi-square tests, with a significance level set at p<0.050. Binar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evaluate the independent effects of each variable, adjusting for age and gender.



Results : Repetitive tasks, physically demanding tasks, and prolonged sitting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eye fatigue. These associations remained significant after adjusting for age and gender, indicating that these work intensity factors are independent risk factors for eye fatigue.



Conclusion : The findings indicate that repetitive tasks, physically demanding tasks, and prolonged sitting independently contribute to the occurrence of eye fatigue among workers. This provides evidence that work intensity directly affects visual strain and health, highlighting the need for workplace improvements, structured breaks, and preventive health management programs to reduce visual burden and promote worker well-being.



근로자의 작업강도와 눈피로의 연관성

김완기
연성대학교 보건의료행정과, 교수, 경기

    Ⅰ. 서 론

    현대 산업환경에서 근로자의 눈 건강은 작업 효율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1) 정보화 사회로의 전환과 기계·설비 중심 산업의 확대는 근로자들이 시각적 자극에 장시간 노출되는 환경을 만들고 있으며, 이는 눈피로와 안구건조증과 같은 안과적 문제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2-4)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 생산직에서 반복되는 작업 공정, 지소적인 근로시간 등은 근로자들의 눈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보고 되고 있다.5,6) 이러한 변화 속에서 눈피로는 단순 불편감을 넘어 작업 수행 능력 저하, 근골격계 질환 동반, 직무 스트레스 증가 등 다양한 문제를 유발하는 중요한 산업 보건 이슈로 자리 잡고 있다.4,7)

    선행연구에서도 눈피로와 관련된 다양한 요인이 보고되어 왔다. 일반적으로 성별, 연령, 학력 수준 등 개인적 특성뿐 아니라, 장시간의 컴퓨터 사용, 조도 부족, 반복적인 시각 집중, 작업 자세 등의 작업환경 요인이 눈피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3,8-10) 특히 반복적인 동작을 수행하는 직종에서는 시각적 주의 집중 시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작업 중 필요한 세밀한 시선 이동과 근거리 초점 유지가 눈에 부담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1-13) 또한 힘을 들여 작업해야 하는 고강도 직종에서는 상체와 목·어깨 근육의 긴장이 증가하여 시각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이로 인해 눈의 조절기능 저하와 피로가 동반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14,15) 지속적으로 앉아서 근무하는 직종에서도 VDT(Video Display Terminal) 작업 증가와 신체 활동 부족으로 인해 눈피로가 더 쉽게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다.10,16)

    이와 같은 눈피로 문제는 산업 현장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다.17,18) 근로자의 직업성 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눈피로는 생산성 저하와 산업재해의 잠재적 위험요인으로 논의되고 있다.4,19,20) 특히 디지털 산업의 확대와 자동화 공정 증가로 인해 반복적이고 경직된 작업이 지속되는 산업군에서 눈피로 호소율이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작업자의 안전 문제와 기업의 생산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21) 또한 고령 근로자 증가 추세 속에서 연령에 따른 눈 기능 저하와 작업환경 요인이 결합되면서 눈피로의 위험은 더욱 커지고 있다.22-24)

    그러나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작업환경의 세부적 요소들이 실제로 눈피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국내 연구는 충분하지 않다. 대부분의 연구는 특정 직종이나 제한된 표본에서 수행되어, 전국 단위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분석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20,25,26) 또한 기존 연구가 주로 컴퓨터 사용이나 실내 조도 등 일부 요인에 집중되어 있어, 산업 전반의 작업 강도와 눈피로 간의 관계를 포괄적으로 다룬 연구는 아직 미흡하다.9,27,28)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근로자의 작업강도가 눈피로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대규모 국가 조사를 기반으로 작업환경 요인이 눈피로와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체계적으로 검증함으로써 기존 연구의 한계를 보완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근로자의 눈 건강 증진과 산업현장에서의 안전관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작업강도와 눈피로 간의 연관성을 실증적으로 규명하는 연구가 선행될 필요가 있다.

    Ⅱ. 연구대상 및 방법

    1. 연구대상

    본 연구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수행한 제7차 근로환경조사(2023) 원시자료를 활용하였다. 근로환 경조사는 국내 근로자의 직무 특성, 작업환경, 건강 상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는 전국 단위 조사로, 유럽의 노동환경조사를 기반으로 설계된 대표성 있는 자료이다. 조사대상은 만 15세 이상 취업자로, 지역·성별· 연령·산업·직종 등을 고려한 다단계 층화집락표본추출 방법을 통해 표본을 구성하였다. 면접조사 방식으로 수집된 원시자료 중 본 연구에서는 눈피로 관련 문항에 응답한 총 49,873명을 최종 분석에 포함하였다. 대상자의 성별 구성은 남성 23,539명(47.2%), 여성 26,334명(52.8%)으로 여성 근로자의 비율이 다소 높았다.

    2. 통계분석

    본 연구의 통계분석은 IBM SPSS Statistics 27.0 프 로그램을 이용하여 수행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성별, 연령, 학력 등 주요 변수에 대해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는 기술통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작업강도 요인인 반복작업, 힘을 들여 하는 작업, 지속적으로 앉아서 하는 작업과 눈피로 경험 간의 관련성은 카이제곱 검정(chi-square test)을 활용하여 교차분석을 수행하였으며, p<0.050일 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판정하였다. 또한 연령과 성별 등 개인적 특성이 작업환경과 눈피로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정하기 위해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회귀분석은 보정 전(Model 1)과 연령 및 성별을 보정한 후(Model 2)로 구분하여 시행하였으며, 각 변수의 효과는 교차비(odds ratio)와 95% 신뢰구간을 제시하여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본 분석을 통해 작업강도 요인이 눈피로 발생에 미치는 독립적 영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Ⅲ. 결 과

    1. 일반적인 특성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눈의 피로를 느낀다고 응답한 대상자 중에서 여성은 4,242명(54.8%)으로 남성 3,494명(45.2%)보다 유의하게 많았다(p<.001). 연령 분포는 50대가 13,212명(26.5%)으로 가장 많았으며, 60대 22.1%, 40대 18.1% 순이었다. 특히 50대 이상에서 눈피로를 느낀 비율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p<.001). 학력은 고졸이 37.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중졸 이하와 대졸 이상 집단에서 눈피로 호소율이 높게 나타났다(p<.001). 결혼 상태에서는 기혼이 82.1%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기혼자에서 눈피로 경험 비율이 16.1%로 미혼자의 12.9%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1). 이러한 결과는 성별, 연령, 학력, 결혼여부 등 개인적 요인이 눈피로 경험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2. 반복작업과 눈피로의 관련성

    연구대상자의 반복작업 수행 여부와 눈피로 경험 간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눈피로가 있는 집단에서 대부분의 업무가 반복작업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6.4%로, 눈피로가 없는 집단의 17.6%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 .001). 또한, 눈피로가 있는 집단에서 가끔 반복작업을 수행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6.8%로, 눈피로가 없는 집단의 34.6%보다 유의하게 많았다(p<.001). 이와 같이 반복적인 업무 수행과 눈피로 경험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었으며, 반복작업 수행 정도가 눈피로 경험과 관련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3. 힘을 들여 하는 작업과 눈피로의 관련성

    작업 중 힘을 들여 수행해야 하는 대상자들의 눈피로 경험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눈피로가 있다고 응답한 대상자 중 대부분의 업무가 힘을 들이는 작업이라고 답한 비율은 4.94%로, 눈피로가 없는 집단의 3.3%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1). 또한, 눈피로가 있는 집단에서 가끔 힘을 들이는 작업을 수행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0.6%로, 눈피로가 없는 집단의 30.9%와 비슷하게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4. 지속적으로 앉아서 하는 작업과 눈피로의 관련성

    지속적으로 앉아서 수행하는 작업과 눈피로 경험 간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눈피로가 있는 집단에서 대부분의 업무가 앉아서 수행되는 작업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1.1%로, 눈피로가 없는 집단의 22.6%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1). 또한 눈피로가 있는 집단에서 가끔 앉아서 수행하는 작업을 한다고 응답한 비율 역시 41.3%로, 눈피로가 없는 집단의 38.7%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1).

    5. 로지스틱 회귀분석

    작업강도 요인과 눈피로 경험 간의 독립적 연관성을 평가하기 위해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먼저 반복작업의 경우, 보정 전(Model 1)에서 반복작 업을 수행하는 근로자는 눈피로 발생 위험이 반복작업을 수행하지 않는 근로자보다 약 1.96배(OR 1.956, 95% CI 1.837~2.082, p<.001) 높았다. 연령과 성별을 보정 한 후(Model 2)에도 위험도는 약 1.92배(OR 1.916, 95% CI 1.799~2.041, p<.001)로 유사하게 나타나, 반복작업이 눈피로의 독립적 위험요인임을 확인하였다.

    다음으로 지속적으로 힘을 들이는 작업에서는, Model 1에서 힘을 쓰는 작업을 수행하는 근로자는 눈피로 발생 위험이 약 1.52배(OR 1.521, 95% CI 1.351~1.711, p<.001) 높았다. 연령과 성별을 보정한 Model 2에서도 약 1.54배(OR 1.536, 95% CI 1.364~1.730, p<.001) 높게 나타나, 힘을 들이는 작업 역시 눈피로 발생에 독립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주로 앉아서 수행하는 작업의 경우, Model 1에서 지속적으로 앉아 작업하는 근로자는 눈피로 발생 위험이 약 1.66배(OR 1.658, 95% CI 1.544~1.779, p<.001) 높았다. 연령과 성별을 보정한 Model 2에서는 위험도가 약 1.81배(OR 1.805, 95% CI 1.679~1.940, p<.001)로 증가하여, 지속적으로 앉아서 수행하는 작업이 눈피로 발생과 독립적으로 관련됨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반복작업, 힘을 들이는 작업, 지속적으로 앉아서 수행하는 업무가 각각 근로자의 눈피로 발생 위험을 독립적으로 약 1.5~1.9배까지 증가시키는 요인임을 시사하며, 작업강도와 눈피로 간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검증한 근거를 제공한다.

    Ⅳ. 고찰 및 결론

    본 연구에서 수행한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반복작업, 힘을 들이는 작업, 지속적으로 앉아서 수행하는 작업이 눈피로 발생과 독립적으로 관련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반복작업과 지속적 앉아서 하는 업무는 눈에 직접적인 부담을 증가시키며, 힘을 들이는 작업도 눈피로에 일정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단순한 작업시간이나 개인적 특성 외에도, 작업강도의 형태 자체가 근로자의 눈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선행연구에서는 주로 컴퓨터 사용 시간, 화면 밝기, 조명 환경 등 제한된 요인과 눈피로의 연관성을 다루었으나,2,29) 본 연구는 전국 단위 근로자 자료를 활용해 반복작업, 신체적 부담이 큰 작업, 지속적으로 앉아서 수 행하는 작업이라는 고강도 작업환경 요인을 포괄적으로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러한 접근은 다양한 직종에서 반복적이고 육체적 부담이 높은 업무 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눈피로의 위험을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한다.

    또한, 눈피로는 단순한 시각적 불편을 넘어 작업 효율 저하, 피로 누적, 스트레스 증가, 장기적으로 근골격계 질환과 연계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산업적 의미가 크다.10,19,30) 특히 반복적·지속적으로 앉아서 수행하는 업무가 많은 직종에서는 근로자의 눈 건강 관리가 산업안전보건 정책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연구 결과는 작업강도 요인을 고려한 휴식 설계, 근무 자세 지도, 시각적 부담 완화 프로그램 개발 등 실질적 개입 방안 마련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그러나 본 연구는 몇 가지 한계를 가진다. 첫째, 원시 자료가 자기보고식 설문에 기반하여 측정되었으므로 주관적 편향 가능성이 존재한다. 둘째, 반복작업, 힘을 들이는 작업, 앉아서 수행하는 업무를 단일 항목으로 측정하여 작업강도의 세부적 차이와 시간적 요소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 셋째, 횡단적 연구 설계이므로 인과관계보다는 연관성 확인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작업강도가 직접적으로 눈피로를 유발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향후 연구에서는 객관적 작업량 측정과 시각적 부하 지표, 장기간 추적 관찰을 포함한 종단적 연구 설계가 요구되며, 산업별·직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방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체계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또한,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건강 관리 프로그램이 눈피로 완화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생산성 향상과 근로자 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반복작업, 힘을 들이는 작업, 지속적으로 앉아서 수행하는 업무가 근로자의 눈피로 발생과 유의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 도출된 결과는 산업별·직종별 작업강도 특성을 고려한 눈피로 예방 지침 마련, 산업안전보건 정책 수립, 그리고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근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Figure

    Tabl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 (Unit: number, %)

    Association between repetitive tasks and eye fatigue (Unit: number, %)

    Association between physically demanding tasks and eye fatigue (Unit: number, %)

    Association between prolonged sitting tasks and eye fatigue (Unit: number, %)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of work intensity factors associated with eye fati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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